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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굿쟁이 김동언과 300인의 설장구 향연 [출처] [담담 Vol 148] 풍물굿쟁이 김동언과 300인의 설장구 향연|작성자 스토리테마파크 > 언론에 비친 김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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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농악명인의 혼을 따라 우도농악의 맥을 이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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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굿쟁이 김동언과 300인의 설장구 향연 [출처] [담담 Vol 148] 풍물굿쟁이 김동언과 300인의 설장구 향연|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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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우마을 댓글 0건 조회 246회 작성일 26-08-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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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N8s5uthvcA&t=937s


사물놀이, 농악으로도 불리는 풍물굿은 우리 민족이 특별한 절기나 일상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기도하고 기원할 때 늘 함께했던 예술이자 굿이었습니다. 음력 정월이 되면 마을 수호신을 모시는 당산굿을 풍물굿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마을의 풍물패들은 한집한집을 다니며 복을 빌어주고, 액을 물리치는 지신밟기(마당밟이)를 합니다. 이렇게 마을마다 존재하는 풍물패도 있지만 보다 전문적으로 풍물굿을 연행하는 이들도 있는데 당골, 재인, 남사당패 등이 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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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영 선생님은 <풍물굿쟁이 김동언과 300인 설장구 향연>에서 평생을 풍물굿에 바친 김동언의 풍물굿 연행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풍물굿 중에서도 설장구는 장구를 매고 장단을 연주하면서 동시에 손과 발로 춤을 추고 복잡한 동선을 그려내는 몸의 예술 이라고 합니다.

김동언 명인은 어릴 때부터 어디서든 풍물굿, 장구소리만 들리면 일을 멈추고 풍물굿판을 따라 갈만큼 풍물굿 소리를 좋아했고, 장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전국을 돌며 수많은 풍물굿쟁이 스승들과 교유하면서 설장구 가락과 춤을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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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에 담양에서 열린 <남도장구 예술혼 계승 전국 농악 설장구 대축제>에서는 김동언을 비롯한 300인이 함께 설장구를 연행했습니다. 300인의 장구잽이가 펼치는 내고, 달고, 맺고, 풀어내난 장단의 원리는 계절의 순환을 그대로 표현하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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